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정읍의 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이 29일 당좌거래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07년 10월 설립된 청정축산영농조합은 최근 유동성 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당좌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남원 대표 등 공동대표 5명은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법인 회생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읍시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조합원들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전북현대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시끌’⋯서포터즈도 성명문 발표
김제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