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양스포츠인들의 대축제인 '제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부안지역 일원에서 시작돼 뜨거운 열기속에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대회 3일째인 12일 비치발리볼, 카누, 요트,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등 5개 정식종목이 모든 경기를 마치거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개막행사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과 김완주 도지사, 김호수 군수,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김춘진·이춘석·유성엽·이낙연 의원, 최진호 도의장 및 도의원, 황규호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 사회단체장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마지막날인 13일 폐막식을 갖고 차기 개최지인 부산 서구청에 대회기를 넘기며 4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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