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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주고 받지 말라" 김승환 교육감 지시

김승환 교육감은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아직까지도 명절이 다가오면 선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한다는 말이 일부에서 들리고 있다"며 "설을 전후해 '껌 한 개'라도 주고받거나 오해받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 선물을 주고받다가 적발되면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횡령 등 공직사회의 회계부정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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