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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덕진 등 수영장 8곳 시민 건강 지킴이

▲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는 시민들. 전북일보 자료사진

수영장은 제각기 규모나 시설 등이 다르다.

 

무엇보다도 집과 가까워야 하지만, 요금이나, 시설 등도 잘 따져서 수영장을 선택하는게 좋다.

 

수영을 하려면 초보자의 경우 무조건 강습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

 

혼자 수년씩 수영을 해온 사람도 불과 6개월만 제대로 배운 사람과는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전주의 경우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완산수영장과 덕진수영장을 비롯, 현재 8개 가량이 운영되고 있다.

 

2004년 문을 연 전주완산수영장은 2008년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창립과 더불어 위탁 운영되고 있다.

 

지하1층, 지상3층의 시설에 50m 10레인 규모의 경영풀장 및 다이빙 풀장을 갖추고 있으며, 2,000석 규모의 관람석과 용품점, 매점 및 체력단련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공인 1급 수영장으로서 매년 대통령배 등 각종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완산수영장은 50여개반으로 구성된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수영 입문자를 위한 신규반 및 배영, 평영, 접영 등 영법별, 시간대별, 요일별로 운영되고 있는 강습프로그램은 전적으로 수요자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되고 있다.

 

1개반 당 30명 정원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강습반의 경우, 월 2회(2~5개반)개설되는 신규반이 대부분 강습 시작전에 마감될만큼 인기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규)은 완산수영장과 덕진수영장을 운영중이다.

 

덕진수영장은 리모델링 이후 재개장해서 아직은 걸음마 단계의 아이라면 완산수영장은 이제 공단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청년 혹은 성인이라 할 수 있다.

 

완산수영장과 더불어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덕진수영장은 최근 경영풀장 내부 환경개선을 위한 오버풀 트랜치 보수공사 및 체력단련실 내 각종 운동기구의 신규 구입 및 환경정비를 통한 시설개선 및 걷기 전용레인 운영을 통한 노약자에 대한 배려로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영장에는 대부분 체력단련실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는 러닝머신, 벤치프레스 등 각종 체력단련기구가 구비돼 있어 수영 마니아들이 자주 근력을 키우고 있다.

 

월 강습료는 수영장마다 다르다.

 

완산수영장, 덕진수영장의 경우 성인기준 1개월에 6만원, 자유수영은 5만원이다.

 

일일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00원이다.

 

장애인, 국가 유공자, 다자녀, 다문화 가정에는 50%의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이용시간은 평일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며, 토요일은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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