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지역 320여농가 고로쇠 연 700톤 채취…1.5ℓ짜리 1박스 5만원

산내면을 비롯해 주천면, 운봉읍, 인월면 등 남원지역 320여 농가에서 고로쇠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 과거에는 톱이나 도끼로 흠집을 내 채취가 실시됐으나, 근래에는 나무에 작은 구멍을 뚫는 천공법을 사용해 수액이 채취된다.

 

밤의 기온이 영하 3∼4도 이하, 낮의 기온이 영상 10∼15도 이상으로 온도차가 대략 15도일 때가 채취 적기로 알려져 있다.

 

남원지역의 분포면적은 1129㏊로, 연간 채취량은 700톤 안팎이다.

 

구입을 원하는 경우 각 읍면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산내면(☎063-620-4703), 주천면(☎620-3822), 운봉읍(☎620-3803), 인월면(☎620-4063).

 

가격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대개 1.5ℓ짜리 12개(1박스)가 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4000원 가량의 택배비는 별도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40만 명 몰린다…전주 완산공원 꽃동산 방문객 맞이 ‘착착’

교육일반전북 농어촌유학 ‘급성장’…4년새 12배 늘었다

문화일반내 이웃의 서재가 ‘인문학 도서관’으로…전주시 제1호 시민서가 지정

문학·출판3000년 살아남은 모험담, 현대적 산문으로 다시 깨어나다

문학·출판진영의 파도 너머 원칙을 묻다…이석연이 던진 화두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