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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식반찬 수출길 올랐다

(주)찬드림, 캐나다와 2만 5000불 계약… 1차 물량 선적

전주지역 음식명인들이 만든 한식반찬 20여 가지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른다. (주)찬드림은 맛의 고장 전주의 음식명인들이 만든 한식반찬 20여 가지가 캐나다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6일 수출 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 길에 오른 물량은 모두 1만 불 상당으로 조림류와 무침류, 고추장류 등 25가지며, 이 반찬들은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한 뒤 전국의 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찬드림은 이날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1만 5000불상당의 물량을 추가로 캐나다에 수출할 예정이다. 또 일본에 반찬을 수출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한식반찬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찬생산에 돌입한 찬드림의 이번 수출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찬드림 전기동 대표는 "전주 음식명인들이 만든 한식반찬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첫 발을 내딛었다"며 "더 많은 국가에 전주의 맛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질 높은 반찬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찬드림은 호남각과 연와미당, 고궁 등 전주지역 외식업체 대표 등 29명이 한식의 세계화와 전북지역 농산물로 만든 반찬의 전국 유통을 위해 2009년 설립됐으며, 국비와 시비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전주 덕진구 성덕동에 식재처리와 조리·가공·포장 자동화시설을 갖춘 공장을 준공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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