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전주·완주 상관없이 적용키로
속보= 앞으로 전북혁신도시 내에서는 전주와 완주 구간에서 모두 택시 기본요금이 2800원으로 적용된다.
(7월29일자 1면 보도)
전북도는 오는 11일부터 전북혁신도시 내(990만9227㎡)에서 '택시공동사업구역'을 지정·운영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내 택시사업구역은 전주시와 완주군이 각각 운영되면서, 택시요금도 따로 적용돼왔다.
실제 전주시의 기본요금이 2800원이고, 완주군의 기본요금이 3500원으로 같은 구역임에도 각각 적용됐다.
도는 사업구역과 요금체계 차이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칠 것으로 우려, 적극 조정해왔다.
그동안 일부 택시업계에서 전주시와 완주군 전체 구역을 같은 사업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구, 반대해왔다.
도는 전주시와 완주군 전체의 택시공동사업구역은 향후 택시감차 계획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전북혁신도시는 전주시 만성동과 중동·상림동, 완주군 이서면 일원에 걸쳐 조성돼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