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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시도 정보화마을] 갯바위·선상 낚시 짜릿한 손맛도 느껴보고

▲ 피서객들이 신시도 청정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 중심에 자리 한 신시도는 안전행정부 정보화마을로 지정돼 섬 특유의 생활상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섬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시도는 고군산군도 24개 섬 중 가장 면적이 넒은 섬으로 청정갯벌로 해안 곳곳이 체험교육장이다,

 

신라의 선학 고운 최치원이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하며, 이곳에서부터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 등으로 이어지는 서해의 비경이 한 폭의 수채화로 펼쳐진다.

 

신시도 체험마을에서는 갯벌체험, 낚시관광체험 등 섬마을 특유의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각 가정집을 이용한 가정집, 팬션 형태의 민박집들이 마련돼 식사제공은 물론, 자가 취사가 가능하도록 숙박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마을에서 단체로 보존해 온 넓은 신시도 청정갯벌에서 다양한 해양생물과 만나는 갯벌체험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바지락캐기체험은 1인당 5000원(5세 미만은 무료)으로, 1인당 2kg씩 바지락을 캐 가져갈 수 있다.

▲ 신시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피서객들.

7~10인승의 낚싯배로 즐길 수 있는 낚시관광체험도 고군산군도의 절경 속에서 즐기는 색다른 맛으로 인기가 높다. 이곳의 깊고 푸른 앞바다에는 우럭, 놀래미, 농어, 아나고 등 수산자원이 풍부해 갯바위 낚시에서부터 배를 타고 섬 주변을 돌며 즐기는 선상 낚시까지 바다낚시의 모든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선상 낚시의 경우 1인 당일(중식 제공) 6만원이며, 1박2일(3식, 숙박, 생선회 제공)은 10만원에 즐길 수 있으며, 8인 이상 모이면 출조가 가능하다.

 

새만금방조제를 따라 차량으로 갈 수 있으며, 현재 고군산군도 연결 다리 공사 중인 관계로 신시도정보화체험마을(063 463 4016)로 사전 연락하면 차량 진입과 숙박, 체험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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