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외국인 보유채권 6조원 만기

외국인 보유 국내 채권의 만기가 이달 한꺼번에도래하면서 급격한 자금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기획재정부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월 중 만기가 도래하는 외국인 보유국고채 및 통화안정증권(통안채) 규모는 총 5조9000억원으로 지난 6월(6조8000억원) 이후 최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시적인 자금 이탈로 이어질 경우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규모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고채 및 통안채의 월별 만기 규모는 통상 2조원 내외 수준이다.

 

다만, 만기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더라도 외국인이 다른 국내 채권에 재투자할경우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실제 6월에는 외국인 보유 만기물량이더 많았지만, 대부분 재투자가 이뤄져 전체 외국인 보유잔고는 6월 한 달간 되려 2조3000억원 늘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전주시 완산구 일대 정전⋯30여분 만에 복구

정치일반[타운홀 미팅] 李대통령, 전북 타운홀미팅서 밝힌 전북에 대한 ‘인식’과 ‘진심’

사건·사고완주서 화물차끼리 추돌⋯2명 사상

정읍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사건·사고군산 금강하굿둑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