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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TV홈쇼핑 효과 톡톡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지원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0일 전북지역 중소기업인 (주)궁중의 청국장이 TV 홈쇼핑 방송채널 ‘홈&쇼핑’에 방송돼 1억 4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량 매진되는 등 ‘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홈쇼핑 판매 지원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TV 홈쇼핑에 진출하는 경우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1탄 다산푸드의 고춧가루에 이어 2탄 신덕식품의 김치가 목표 매출액 대비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3탄으로 준비한 (주)아이니의 유아동 내의는 1억 8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주)아이니 상품은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 지난 9일 2억 4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을 통한 도내 업체들의 매출증대 및 홍보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장길호 원장은 “내년에도 홈쇼핑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지원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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