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3년간 국비 116억 혜택
전주·군산·익산권역의 ‘희망드림, 새(New) 일(Job) 프로젝트’와 정읍·고창·부안의 ‘오순도순 행복마을 만들기’, 임실·남원·순창의 ‘도농 협력 농업인력센터 설립 운영’, 무주·진안·장수·임실권역의 ‘오지마을 지방상수도 공급사업’등이 신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또 전북만의 권역은 아니지만, 무주군은 김천·영동군과 공동으로 ‘삼도봉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에 포함돼 전북은 결국 전국 36개 사업 중 5개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전북도는 향후 3년간 국비 116억2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2014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정된 자치단체에 사업인증서를 수여했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2개 이상 시·군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지역행복생활권을 기반으로 지자체간 연계·협력을 통해 생활권 내 주민 삶의 질 개선 및 특화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의 경우 전체 신청 규모(118건) 대비 선정률은 30.5%(36개)에 달한다. 선정된 도내 사업을 보면, ‘희망드림, 새(New) 일(Job) 프로젝트’는 쥬얼리 산업과 섬유패션산업을 지자체간 연계 추진해 비경제활동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
또‘오순도순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은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 조성, 농기계 공동활용센터 구축 등 접경지역의 생활권 기반 구축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공동 문화행사 복원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을 추진한다.
‘도농협력 농업인력지원센터 설립·운영’사업은 농번기 부족한 농업노동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도농협력 모델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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