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는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도내 중소 수출업체들의 무역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제30기 전북 무역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무역 아카데미는 협회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하는 정규 과정으로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무역 실무 핵심 정리와 운송·보험, 통관·관세 환급, 무역 계약 실무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심남섭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상반기에 개최했던 아카데미와 연계해 무역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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