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6일 오전 전주시청 앞에서 ‘전주 장애인 콜택시 민간위탁 철회 투쟁본부’ 관계자들이 콜택시의 민간위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이 단체는 “전북곰두리봉사대는 14년 동안 전주시 장애인콜택시를 위탁 받아 운영하면서, 방만한 경영과 불투명한 회계운영으로 보조금 및 임금착취 등 수많은 의혹을 받고 있다”며 “운영시스템도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힘든 구조인 탓에 이동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열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