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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본사 온라인 포털 IMI '데빌리언' 채널링 서비스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자사의 게임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주)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주)(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데빌리언’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데빌리언’은 악마와 인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전투를 접목시킨 클라이언트 기반 MMORPG다.

 

아이엠아이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머니 추가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매니아를 통해 ‘데빌리언’ 플레이 및 결제시 결제한 게임머니의 20%를 추가로 지급하며 서비스 이용은 게임매니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데빌리언’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매니아 공식홈페이지(www.game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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