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곰소소금 ,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전 승리

부안 곰소소금(감독 강승희)이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서울 부광탁스를 누르고 승리했다.

 

특히 부안 곰소소금은 현 여자바둑랭킹 1위인 최정이 속한 서울 부광탁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7개 팀 중 가장 먼저 승점을 챙기는 기쁨과 함께 자신감을 얻었다.

 

부안 곰소소금은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홍익동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이유진과 주장 김혜민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 부광탁스에 2대 1로 승리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