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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총괄본부장에 이상직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총괄본부장에 이상직 의원(전주 완산을)을 임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월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할 때 직능과 청년 대표를 당대표 공천이 아닌 해당 분야에서 선출키로 하면서 기존의 전국직능위원회를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체제로 확대개편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표가 새롭게 확대 출범하는 전국직능대표자회의를 총괄하는 총괄본부장에 이 의원을 임명함으로써, 이 의원은 19대 국회를 통해 정계에 입문한 이후 중소기업 경영자 출신의 실물경제통으로 당내 입지가 확실하게 ‘인증’받게 됐다. 이 의원은 이미 지난달 24일에도 문 대표와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국내 대표 핀테크기업인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를 방문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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