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6일 관내 소상공인들에 대한 경영마인드 강화와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 대상자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 업종전환자 등이며 광업·제조업·운수업의 경우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사업장도 가능하다.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을 위해 11개 분야에 58명의 전문가를 선발됐고, 선정된 컨설턴트는 한 업체당 3일 동안 12시간 이상 현장 실무중심의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접수는 소상공인통합정보시스템(www.jbsos.or.kr)에서 온라인 신청 혹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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