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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은 어릴 때부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개설

▲ 지난 30일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주진로직업체험센터 ‘꿈마중’ 개소식에서 김승환 도교육감과 김승수 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솔내 청소년수련관 등 7개 청소년수련시설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추성수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진로카페’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개설하고, 공기업과 진로체험 교육을 위한 업무혁약을 맺는 등 학생들의 진로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30일 청사 1층 북카페에서 EBS 정영미 작가를 초청해 ‘세상을 바꾸는 진로카페’첫 번째 강의를 열었다.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의는 EBS 다큐프라임 ‘진로교육 프로젝트’ 편 제작을 주도한 정영미 작가가 “진로 탐색은 되도록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자녀 진로 교육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것이 좋다”는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권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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