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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 2일 독일로 출국했다.
송 지사는 이날 오후 충남도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외교통상부와 문화재청 관계자, 충남 공주·부여시장, 박경철 익산시장 등과 함께 출국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4일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송 지사는 오는 7일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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