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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등록 농지만 유기질 비료 공급

전북도, 내년부터 실시…9월까지 등록·변경 필요

내년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유기질 비료’가 공급된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유기질 비료 신청 면적은 7만 3740ha로 이 가운데 85.7%인 6만 3229ha만 농업경영체 등록시스템에 등록된 상태다.

 

올해까지는 고추 농사 1ha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에 대해 유기질 비료 500포를 지원했지만, 내년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0.5ha로 등록돼 있을 경우 250포만 지원할 방침이다. 따라서 실제 농사를 짓는 농지가 지원 대상에서 배제(미등록 농지 1만 511ha 또는 미신청 농지)되지 않기 위해서는 오는 9월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시스템에 해당 농지를 등록하고, 경지면적 변경을 완료해야 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메일 등으로 주소지 관할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내년도 유기질 비료 공급 물량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께 관할 읍·면·동을 통해 신청받을 계획이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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