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황총리 "사면 대상자 분류중…원칙따라 결정될 것"

황교안 국무총리는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검토를 지시한 광복 70주년 특별사면과 관련, "원칙에 따라 범위와 대상이 결정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의 질의에 "기본적으로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기에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전제하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어 "얼마 전 (사면 대상자 분류를) 시작했기 때문에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사면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을 알고 있느냐"고 묻자 황 총리는 "사면이 남용돼선 안 되고, 엄정하게 원칙에 따라 집행돼야 한다는 기조를 갖고 있던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일부 정체…부산→서울 5시간 20분

정치일반'설 민심' 확인한 여야, 지방선거 모드 본격 전환 '격전 예고'

정치일반尹 내란 선고 D-1…12·3 계엄 443일만에 '정점' 법적 판단

익산익산 파크골프장 유료화 전환 ‘가시적 성과’

김제[설 특집] 김제시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첨단산업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