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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중원·수비 강화"

이재일·오지훈 영입…8일 경주 전

▲ 미드필더 이재일(왼쪽)과 수비수 오지훈.

전주시민축구단이 미드필더 이재일(26)과 수비수 오지훈(22)을 영입, 중원과 수비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와 수원삼성을 거친 이재일은 지난 2009년 호치민시티컵과 2010년 호치민시티컵,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연맹전에 대학선발전에 대표선수로 출전했으며, 수원삼성에서 프로선수로 활약했다.

 

이재일은 173cm로 키는 크지 않지만 빠른 발을 이용한 패싱력이 뛰어나고 시야가 넓어 공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오지훈운 창원기계공고를 졸업하고 덴마크 슈퍼리그 1부 팀인 부론뷔IF에서 2013~2014시즌을 보냈으며, 덴마크 베스트 골에 선정되기도 했다.

 

183cm·78kg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오지훈은 맨투맨 능력과 제공권도 뛰어나 공수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이재일과 오지훈은 “지난 2013년 FA컵과 2014년 전국체전에서 돌풍을 일으킨 전주시민축구단에서 뛰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꼭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그동안 수비에서 많은 문제점을 보였지만, 두 선수의 합류로 공수에서 안정감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주시민축구단 8일 오후 4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경주시민축구단과 K3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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