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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한국 올림픽 역사 다시 쓴다

천호준 교수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 천호준 교수

우석대학교가 한국 올림픽의 역사를 올림피언의 시각으로 새롭게 집대성한다.

 

우석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5토대연구지원사업에 ‘한국 올림픽의 사회적 기억 관련 자료의 수집 및 DB 구축 연구’가 선정됨에 따라 천호준 교수(스포츠지도학과)를 책임연구자로하는 연구팀을 구성,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구술 채록에 들어가 한국 올림픽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게 된다.

 

이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6억원을 지원 받아 총 3년간의 일정으로 올림피언들을 대상으로 한 구술채록을 토대로 구술과 소장 자료를 체계화하고 이를 DB로 구축해 기초학문센터로 자료를 이관할 계획이다.

 

DB가 구축될 경우, 그간 대회조직위원회 등 주최 측에서 의해 기록되어 왔던 올림픽의 역사에 올림피언들의 생생한 증언과 사료가 더해서 올림픽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과 질적인 면에서 한국 올림픽 역사의 균형적인 인식과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천호준 책임연구자(스포츠기억문화연구소장)는 “이 연구는 한국 올림픽 참가자들의 체험과 기억을 기록화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올림픽의 역사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파생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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