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국JC특우회 정운범 회장과 일행을 비롯 심민 군수와 문홍식 의장 등 특우회 회원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장인 송재구 회장은“치즈의 고장 임실에서 우정의 날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한국JC를 이끌어 온 선배들의 고귀한 열정을 이어받아 새로운 JC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24개 특우회 회장단과 중앙회 임원단 등의 입장식과 함께 중앙회장 및 전북지구특우회 특별표창식이 수여됐다.
또 최우수롬 표창에는 동이리JC특우회가 선정됐고 최우수 개인회원상에는 임실JC특우회 천상신 회원에게 표창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2부 행사에서는 칠순을 맞은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고희연이 펼쳐졌고 노래자랑과 다양한 이벤트공연이 열린 가운데 회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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