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정헌율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58)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익산시민에게 희망을 줄 새로운 세력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부지사는 14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야당다운 패기도, 수권 대안 세력으로서 비전도 상실했다”며 “아무런 희망이 없는 이런 정당에게 익산 시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해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