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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 빨리하라"…조형철 전 전북도의원 1인 시위

▲ 조형철 전 도의원이 선거구 조속 획정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정상화 등을 주장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선거구 획정, 차라리 내가 하겠소”

 

선거구 무효사태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한 총선 입지자가 국회의 빠른 선거구 획정 촉구와 예비후보 등록 정상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전주완산을에 출마예정인 전북도의회 조형철 전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관위가 작년 12월말로 자격이 원천 무효된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것은 불법 선거운동을 장려한 꼴이며, 올 1월 1일 이후에 등록을 받아주지 않는 것은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불공정 사례”라며 “선거운동 허용 유예기간 동안에 타 후보자들에게도 등록을 허용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현역 의원의 의정보고서 발송 유보가처분 등과 함께 불공정한 사례를 만든 선관위에 대한 법적 대응도 검토할 수 있다”며 “선거구 획정 및 예비후보 등록이 허용될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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