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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오만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8(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오만에 23-22, 1점차로 이겼다.
조별리그 첫경기 일본전 패배의 아픔을 씻어낸 한국은 1승1패를 기록했다. 엄효원은 이날 11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은 22일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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