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강봉균 전 장관, 새누리당 공식 입당

▲ 김대중(DJ) 정부 시절 ‘정책 브레인’으로 통했던 경제 전문가인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했다.

 

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이제부터 여러분은 진박(眞朴)·비박(非朴) 경계를 과감히 무너뜨리고 오직 진국들이 이끌어가는 새누리당이라는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진국이라는 게 뭐냐. 국민을 생각하는 진실한 사람들이란 말“이라며 ”표를 얻기 위해서 그럴듯한 말을 해놓고 나중에 책임을 안 지는 이런 사람들은 진실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말 국민이 목말라 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같이 고민하고 국민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같이 고통을 감내할 줄 아는 게 진실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당면한 경제적 과제로는 △청년실업 해결 △소득분배 개선 △자영업자·중산층 지탱 △4대 개혁 마무리 등을 그는 제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127년 군산항 역사성 지우는 해수부···김의겸·김재준 정치력 시험대

부안“나도 모르게 찰칵”…‘안전신문고’ 공익제보에 부안군민 당혹

문화일반예산 핑계로 국가 공모사업 포기…날개 꺾인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군산군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서동수 의원 선출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