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 28일 서신동 사무실서 개청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은 이달 28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전북지역 진료비 심사청구 및 의료자원신고 등의 업무는 광주 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에서 맡아 왔으나, 지역 중심의 맞춤형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지원 체계 활성화를 위해 전주지원이 개설됐다.

 

전주지원은 이달 2일부터 운영부와 심사평가부 등 2개 부서 40여명의 직원들이 도내 진료비 심사·평가 및 의료자원신고, 요양기관에 대한 종합정보 제공 및 교육, 민원인 상담 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