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을 장세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

전주을 장세환 후보(국민의당)는 27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클린선거와 지역·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선거를 통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라혁일 전북도체육회 고문과 고영호 전 전북대 사범대학장, 박기석 전 전주서중 교사가 선대위 고문에 임명됐다. 또 곽인희 전 김제시장과 김세견 수채화가, 장홍균 대한검도회 상임이사, 조순래 전 연합뉴스 전북본부장, 송영조 전 전주보훈지청장, 갈흥로 전 전주신흥고 교사 등 6명이 공동선대위원장에 각각 위촉됐다.

 

이와 함께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에 이미숙·소순명 전주시의원과 조형철·최형열 전 도의원, 최명철·성완기 전 전주시의원, 장연국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정종명 전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 모두 8명의 전·현직 시도의원과 전직 도당 간부들이 위촉됐다.

 

총선 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