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애학생 직업교육 위탁기관 선정

전북교육청은 원광대와 우석대·전주기전대학을 ‘장애학생 직업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 기초 직업교육과 집중 직업훈련·창업 준비과정 등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실습 중심의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 장애학생들의 직업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위탁 교육기관 공모를 실시했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