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 폭염 종합대책 실시

전북도는 도내 최근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도내 14개 시·군에 모두 3694개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운영하며, 무더위 쉼터에는 이달부터 9월까지 냉방비 등 시설운영비 5억200만 원을 지원한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