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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축구, 중국 강소성 교류 확대 급물살

남자 U-15 선수단 출국 / 1주일 머물며 친선경기

▲ 전북 남자 U-15 선수단이 지난 1일 중국 강소성 방문 교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와 중국 강소성과의 축구교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전라북도 남자 U-15 선수단은 지난 1일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출국길에 올랐다.

 

28명으로 구성된 남자 U-15 선수단은 중국 U-15팀과의 4차례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최근 한국의 최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중국 장수 쑤닝의 경기도 관전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 학대는 8년째 상호 방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축구 교류가 양국 선수단의 만족도를 갈수록 높이고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전북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중국 선수들과의 방문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소속감과 자신감을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다”며 “단체종목인 만큼 선수들끼리 서로 조력자가 되도록 의미있는 교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와 관련 스포츠의류를 기획·제작·판매하고 수익금의 10%를 취약계층 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기업인 블라인드스팟(BLINDSPOT 대표 이재구)이 선수단에게 단복을 후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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