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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창조경제혁신센터, 신생기업·청년인재 일자리 해소 나서

23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신생기업과 청년인재들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창조경제혁신센터 2층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에는 도내 신생 벤처기업 22곳이 참가,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해 40여명의 청년인재를 채용 할 계획이다.

 

또한 경진원과 청년희망재단은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신규채용 비원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라북도일자리종합센터(www.1577-0365.or.kr)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063-280-4775)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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