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민축구단 '일취월장'

창단 10년만에 최고 성적 /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

▲ 창단 10년만에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전주시민 축구단.

전북 유일의 실업축구단인 전주시민축구단이 K3리그 5위로 팀 창단 10년 만에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2016 K3리그에서 11승 4무 4패 승점 37점으로 5위에 올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10월 22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리그 2위를 차지한 김포시민축구단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이날 승리하면 청주시티FC와 양주시민축구단 경기의 승자와 10월 29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펼친다.

 

전주시민축구단이 2차전을 이길 경우 리그 챔피언전은 포천시민축구단과 11월 5일과 12일 홈엔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른다.

 

올 리그 성적이 좋았던 전주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열리는 전국체전 메달 획득도 기대되고 있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줘 창단 10년 만에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며 “내달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창단한 전주시민축구단은 제95회 전국체전에서 남자 일반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지난 2013년 K3리그 팀 최초로 FA컵 32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