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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중기청장, 전북 방문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 지난 7일 전북을 방문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전통시장 및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지난 7일 전북지역을 방문해 전통시장 및 수출기업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활용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실시됐다.

 

남부시장을 방문한 주 청장은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넘치는 지역관광과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 청장은 이어 전북 완주 소재 업체 다산기공을 방문, 아주실업 등 지역 수출기업 9개 사와 수출기업 간담회도 가졌다. 지난 1992년에 설립된 다산기공은 총기부품, 정밀 주조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매출액의 80%가 수출로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2013년 3000만달러 수출탑 수상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제품수출에 필요한 공인 인증획득을 위한 비용 지원, 해외 전시회 지원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애로 사항들을 건의했다.

 

주 청장은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개선하고, 향후 정책입안이 필요한 과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들과 소통을 강화해 지역의 산업구조와 수출기업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수출촉진 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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