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프로농구 경기에서 시구한다.
전주 KCC는 “23일 오후 4시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홈 경기 시구자로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초청했다”고 19일 밝혔다.
KCC건설이 공식 후원하는 손연재는 2011-2012시즌 개막전부터 올해까지 전주체육관을 다섯 번째 방문하게 됐다.
또 KCC는 걸그룹 ‘와썹’의 축하 공연을 준비했고 다양한 경품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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