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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72-6 금강제화 부지로 ㎡당 69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 지가는 장수읍 덕산리 임야(산54-3)로 ㎡당 161원이다.
전북도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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