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고사동 금강제화 땅값 ㎡당 695만원 '전북 최고'

전북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72-6 금강제화 부지로 ㎡당 69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 지가는 장수읍 덕산리 임야(산54-3)로 ㎡당 161원이다.

 

전북도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