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만금청 유관기관 실무협…세계잼버리 기반시설 집중 논의

새만금개발청은 23일 군산 새만금미래관에서 전북도·김제시·부안군 등 유관기관과 ‘새만금지역 공급 기반시설의 원활한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새만금 관광레저 용지 내 게이트웨이(우선 개발 사업지역)와 2023 세계잼버리의 새만금 유치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 및 공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각 유관기관들은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상수도·전기·가스 등의 차질없는 공급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와 관련 기관별 역할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기로 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