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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출신 최형우,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 순금 도금 글러브를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타격 부문에서 2016시즌 KBO리그 최고의 활약을펼친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차지했다.

 

최형우는 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를 받았다.

 

최형우는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타율(0.376), 타점(144개), 안타(195개)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출루율(0.464)과 장타율(0.651)은 2위를 차지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타격 능력을 뽐냈다.

 

또 시즌 종료 후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총 10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15억원)에 KIA와 계약을 체결, ‘FA 100억원 시대’를 연 주인공이 됐다.

 

최형우는 시즌 최우수선수(MVP)는 두산 베어스 투수 더스틴 니퍼트에게 양보했지만,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상,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상 등에 이어 조아제약 대상까지 받는 등 시상식을 누비고 있다.

 

최형우는 방출의 설움이 최고 선수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됐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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