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2일부터 22일까지 20일 간 ‘2017년 새해 첫 Lovely 명작 세일’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정유년 새해 첫 세일행사를 맞이해 방문고객에게 닭 모양의 저금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 행사에 돌입했다.

우선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하는 ‘럭키 스페셜 기프트’ 행사는 잡화, 생활가전, 식품 등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을 쇼핑백에 담아 1만원, 3만원, 5만원에 일별로 선착순 판매한다. 또한 5일까지 인기 아이템을 7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4일간의 ‘신년 대박 상품전’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1년에 2번만 진행하는 ‘트래디셔널 Season Off 30%’와 신년 클리어런스 ‘아우터 대전’까지 폭 넓은 신년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맞이 선물세트’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