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골프 스타 조던 스피스 방한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스피스가 19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 매장 오픈행사에 참석해 한국 골프 유망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골프 세계 최정상급 선수인 조던 스피스(24·미국)가 19일 한국을 찾았다.

 

스피스는 이날 오후 후원사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의 코리아 런칭 행사차 우리나라를 찾아 언더아머의 한국 진출을 축하했다. 스피스의 한국 방문은 2015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대회 출전 이후1년 3개월 만이다.

 

전날 일본 도쿄에서 행사를 마치고 이날 한국에 온 스피스는 서울 강남의 언더아머 코리아 브랜드 하우스에서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꿈나무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해주고, 직접 스윙 시범도 보였다.

 

“좋은 선수가 돼라, 몇 년 후에 같이 보자” 등의 격려도 잊지 않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