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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데뷔전…2일 HSBC 위민스 챔피언십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자매 군단의 기세가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다.

 

초반부터 우승 트로피 사냥에 본격적으로 나선 LPGA투어 ‘한국 자매 군단’은 시즌 네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일정 자격을 갖춘 선수만 출전하며 컷이 없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박성현(24)이다.

 

‘슈퍼루키’ 박성현은 LPGA 투어 멤버로서 데뷔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 신인 선수는 박성현 혼자 출전한다. 신인은 이런 특급 대회에 출전자격을 얻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박성현은 세계랭킹 11위 자격으로 출전권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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