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시민의식의 승리이자 사필귀정"

"탄핵 인용, 국가 존엄과 법치국가 근간 세워"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파면 결정에 대해 “시민의식의 승리이자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밝혔다.

 

송 지사는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헌법정신과 가치의 준엄함이 증명됐으며, 국가 존엄과 법치국가의 근간을 세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이제는 아름답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보여줘야 한다”며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 최초의 비극을 뛰어넘어 민주주의 가치가 활짝 피어나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주권재민과 법치질서가 바로 선 국정 정상화와 균형 있고 서로의 가치가 존중되는 평화롭고 안정된 국민 생활을 위해 힘쓰자”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파면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127년 군산항 역사성 지우는 해수부···김의겸·김재준 정치력 시험대

부안“나도 모르게 찰칵”…‘안전신문고’ 공익제보에 부안군민 당혹

문화일반예산 핑계로 국가 공모사업 포기…날개 꺾인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

군산군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서동수 의원 선출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