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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초 야구부, 3년 연속 '전북대표'

충남 소년체전 출전 확정 / 올 금메달 목표 5월 출격

▲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로 선발된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 선수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산남초등학교(교장 문희자) 야구부가 오는 5월 27일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로 선발됐다.

 

이로써 군산남초 야구부는 3년 연속 전북을 대표해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팀이 됐다.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군산남초는 올해 금메달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군산남초는 작년 11월 1차 선발전 우승 이후 올 3월 2차 선발전에서 전주진북초에 패한 뒤 지난 21일 열린 최종 결승전에서 상대를 4회 9-1 콜드승으로 누르며 체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동안 군산남초 야구부는 도내 초등 야구의 최강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특히 야구부 학부보들이 부담하는 경비 전액을 학교회계에 편성해 투명성을 높였다. 또 선수들의 정규수업을 의무화하고 영어캠프 운영과 맞춤형 학습지도 등 학력 증진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선수 인권 보호와 학부모 청렴교육 및 간담회 등 학교운동부 운영 메뉴얼을 실천했다.

 

군산남초는 특히 도청의 ‘전북의 별’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돼 2000만원을 지원받아 각종 장비 구입과 시설 개선을 이뤄내기도 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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