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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

전북교육청은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컨소시엄 대표 기관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전북을 포함해 전국 9개 시·도의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대학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4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돼 총 124개 기관이 지역별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주관 기관으로 군산대·원광대·전주대 등 지역 대학교와 전북테크노파크, 전주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로봇, 신재생에너지, 3D 프린팅 산업 분야와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전북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각 학교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이트인 ‘꿈길’을 통해 신청하고, 진로체험 운영 기관에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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