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교조 전북지부 "교사, 학생 성추행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부안의 한 사립고 교사의 학생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8일 “전북교육청은 시간 채우기식의 형식적인 성평등, 인권교육을 벗어나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북교육청의 해당 학교에 대한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지만, 늘 그렇듯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 없이 해당자 몇 명에 대한 징계로 끝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밝혔다.

 

단체는 “성추행, 성폭행 등 성과 관련한 사건에 대해서는 더욱 징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성추행 피해를 고발한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고교에 대한 감사 결과, 성추행 은폐나 교사 채용 비리 등 비위 행위가 드러나면 학급수 감축과 재정 불이익 등 행·재정적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경찰, 성추행 혐의 체육교사 곧 소환조사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영화·연극“돈이 아닌 창의성의 힘”…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증명한 가능한 영화

문화일반'K-문화 수도’ 전북의 역설⋯방송·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낙제점’

전주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된다

정치일반전북도-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본궤도’

정치일반전북지사 경선 D-7…안호영 상임위원장 유지 사실상 2파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