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교육공무직 파업…전북 200개교 급식 차질

대체급식·단축수업 등 조치

전북지역 교육공무직 노조원들의 파업으로 도내 200개 초·중등 학교에서 급식이 차질을 빚었다.

 

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하루 도내 공립 초·중등 학교 671곳 중 282곳의 노조원 883명(영양사·조리종사원 631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이들 중 일부는 서울에서 열린 민주노총 사회적 총파업대회에 참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도내 200개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돼 도시락이나 빵·우유 등 대체급식, 단축수업이 이뤄졌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 전북 교육행정기관 및 공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은 모두 5200명이다. 이 중 무기계약직은 3776명(72.6%), 기간제는 1424명(27.4%)이다.

관련기사 30일 전북 교육공무직 파업…194개 초·중학교 급식 차질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진흙탕 공방 속 막 오른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레이스

사건·사고익산 교차로서 보행자 1톤 트럭에 치여⋯병원 이송

국회·정당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일단락?…고발장 접수 경찰 수사 주목

남원양충모 ‘5500억 민자 유치’ 공약… 이정린 ‘적자 기업’ 공세

장수장수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