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 중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전북선관위와 완산구선관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와 관련해 물증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17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전북선관위 직원들을 조사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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