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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자녀교육 위한 쉬운 글쓰기' 다음달까지 특강

완주군은 다음달 28일까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이서문화의집에서 ‘자녀교육을 위한 쉬운 글쓰기 완주 으뜸 1004 서평단’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서평 특강은 독서가 단순히 읽기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콘텐츠 생산을 위한 것으로 김을호 (사)한국독서문화진흥회장이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일정은 지난 24일 완주군립중앙도서관과 고산도서관을 시작으로 25일 용꿈작은도서관, 둔산영어도서관 8월 14일 철쭉작은도서관, 화산골작은도서관, 8월 16일 배꽃뜰작은도서관, 모악작은도서관 8월 21일 기찻길작은도서관, 삼례도서관 8월 23일 이서문화의집, 별마루작은도서관, 8월 28일 중앙도서관, 배꽃뜰작은도서관 순으로 진행된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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